온고잉, 위기의 순간에도 멈추지 않는 마인드셋

보리스 토마스 / 북스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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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성공에 안주하지 말고 변화하라

미국 500대 대형 기업의 평균 수명은 지난 80년 동안 67년에서 15년으로 대폭 줄었고, 30년 전 상위 100개 기업에 포함되었던 영국 기업 중 76개는 사라졌다. 그리 길지 않은 우리나라의 산업화 기간을 고려하더라도 국내에서 100년 내외의 역사를 가진 기업은 10여 개에 불과하다. 기업의 평균 수명이 점차 짧아지고 있는 요즘, 급변하는 환경에서 기업은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
지난 한 세기 동안 코닥이나 제록스, GE와 같은 기업들은 모두 기존 사업 분야에서 강력한 경쟁 우위를 지니고 세계 시장을 주도했다. 하지만 이들의 성공 방정식은 기존의 방식을 바꾸어야만 생존할 수 있는 상황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했다. 디지털 사진을 발명한 주체이자 최초의 다기능 디지털카메라를 제작한 코닥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몇 년 사이 60% 이상 하락했다. 『온고잉, 위기의 순간에도 멈추지 않는 마인드셋』은 위기의 기로에서 변화의 흐름에 발맞추지 못하고 뒤처진 기업의 사례를 아그파와 코닥을 통해 살펴본다. 국내 기업들 또한 생존을 위해, 아마존이나 구글 등과 같은 4차 산업 혁명 기업들의 방식처럼 쇠퇴 가능성이 있는 기존 사업 분야에서 과감히 철수하고 새로운 성장 가능성이 있는 신사업 분야에 과감하게 진입하고 있다.

위기에서 기회를 발견하는 키워드

유명 심리학자이자 작가인 토니 로빈스는 이렇게 말한다. “당신은 인생에서 무엇을 경험하게 될지 스스로 선택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것을 어떻게 바라볼지는 직접 결정할 수 있다.” 기업의 위기 상황도 마찬가지다. 어떠한 위기를 마주하게 될지 결정할 수 없지만 그 상황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는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보리스 토마스는 라토플렉스의 특별한 경영자였던 빌프리드 토마스를 비롯해 여러 기업의 유명인사들을 인터뷰하며 위기에 대처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 책이 제안하는 마인드셋 키워드 중 한 가지는 ‘신뢰’다. 아이팟과 아이폰으로 음악 산업과 스마트폰 분야에서 혁명에 가까운 변화를 일으킨 애플에는 수많은 균열과 위기가 있었지만, 애플의 성공에는 결코 멈추지 않고 결코 포기하지 않았던 위대한 기업가 스티븐 잡스가 있었다. 아이폰 출시 6주 전에 열린 회의에서 “우리는 보여 줄 수 있는 제품이 아무것도 없다!”라고 소리쳤던 그가, 자기 회의와 절망 속에서도 자신의 선택과 기업의 직원들을 믿으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일구어낸 일화는 유명하다. 신뢰란 실망과 좌절을 두려워할지라도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나아가겠다는 명확한 결정이다. 신뢰는 사람과 사람 사이를 견고하게 이어 붙이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견딜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도록 한다.

저자 소개 - 보리스 토마스

세계 최초의 갈빗대 침대 프레임이 탄생하고 몇 년이 지난 후, 독일의 브레머푀르데에서 ‘라토플렉스’의 장손으로 태어났다. 노자에서 인도 구루에 이르기까지 아시아 철학, 심지어 무정부주의 정치 사상가, 또는 젠 사상가의 영적 문학까지도 섭렵할 만큼 신선한 아이디어와 생각에 열정적으로 몰두했다. 항상 새로운 지식을 찾아다녔고 사람과 세상이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대한 호기심으로 거침없이 미지의 길에 들어섰다. 조용한 휴양지에서 명상 워크숍을 진행하고 킬리만자로를 등반하고 부탄을 여행했다.
칼스루에 대학을 졸업해 산업 엔지니어가 된 그는 1992년 ‘라토플렉스’의 경영자 자리에 오르면서 이를 ‘항상 배우는 삶’을 살아나가는 기회로 삼았다. 전문 지식과 아이디어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실천하고, 전통적인 기업에 새로움을 들여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체계적인 포지셔닝 작업을 통해 이 브랜드는 내적으로 성장했고, 외적으로도 침대 시장의 선두를 이끄는 기업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