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꿈이 있어 멈추지 않는다

권혜영 / 굿인포메이션
택배배송5영업일 이내
할인가 무료신청 (단, 배송비 4,000원)
※북코캐시 무통장 충전시 3% 추가 적립해드립니다.

‘성공했다’의 기준은 무엇일까? 수백억의 자산을 일군 것? 이름 석 자만 들어도 누구나 알 수 있는 유명세? 기준을 한없이 높이다 보면 성공이란 두 글자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우리 주변에 많지 않다. 손에 닿을 수 없는 성공보다 일상의 평범한 속에서 자신의 꿈을 위해 멈추지 않고 달려가 마침내 이뤄낸 사람의 성공이 더 실감난다. 나도 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신간 〈나는 꿈이 있어 멈추지 않는다〉는 내적 강인함을 무기로 세상에 뛰어들어 스스로 아름다운 빛을 만들어낸 사람의 이야기다. 저자는 어린 시절 고추밭에서 고추를 따던 소녀였다. 가정 형편상 여상에 진학할 수밖에 없었고, 시골에서 고추만 따며 머물러 있기엔 자신이 너무 아깝다고 느껴 서울로 올라와 설거지, 커피 서빙 등 많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한순간도 이루고 싶은 꿈을 놓지 않았다.
학벌도, 배경도 없이 맨손으로 출발했지만, 그러나, 결국 자신이 꿈꾸던 ‘선생님’이라는 꿈을 넘어, 국제대학교 뷰티코디네이션학과 교수로 대학 교단에 서는 것은 물론 다양한 국가기관과 기업 등 연간 100여 곳 이상에서 강의를 소화하고 있다. 고난 속에서도 꿈과 배움에 대한 의지를 포기하지 않고 결국 해내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지금 이 순간에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힘겨운 삶을 맞서고 있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어 줄 것이다.

저자는 오랜 시간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학과의 특성상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학생부터 뒤늦게 공부를 하기 위해 온 성인까지 다양하게 만난다. 배움을 위해 대학을 다시 찾은 사람들은 개중 넉넉한 형편의 사람도 있지만, 대다수가 생존의 문제와 싸우며 힘겹게 꿈을 이루려 노력한다. 저자는 그들을 볼 때마다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게 된다.
단정하고 예쁘장한 외모와 달리 저자의 삶은 거친 자갈밭을 걷는 것과 같았다. 산골에서 태어나 자신에게 주어진 삶보다는 더 나은 삶을 꿈꾸었고, 자신의 신세를 탓하며 주저앉기보다는 그 상황을 극복하는 쪽을 택했다. 꿈은 스스로 이루는 것임을 알았기에.
누구보다 조숙했던 저자는 또래 친구들이 멋을 부리고 여행을 다니는 동안 하루에 한두 시간 잠을 자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공부했다. 배움에 대한 갈증을 채우고 버는 돈은 족족 꿈을 이루는 데 투자했다. 주변에서는 모두 ‘안 된다’고 했지만, 그녀는 대학교수가 되겠다는 자신의 꿈을 단 15년 만에 이루어냈다.
이 책은 수백억 대의 자산을 갖고 엄청난 명예를 가진 이가 쓴 것이 아니다. 다만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지극히 평범한 여성이 자신의 꿈을 놓지 않고 지켜내며 살아왔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현재 가르치고 있는 학생들을 비롯하여 젊은이들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살고 있는 저자는 아프고, 힘들고, 고통스러운 터널을 지나는 이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이 책을 썼다. 만약 자신이 인생의 깜깜한 터널을 지나고 있다면, 꿈조차 꾸기 힘들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저자가 건네는 다정한 위로에 귀 기울여 보라. 누구보다 진실된 저자의 이야기가 당신의 가슴에 어여쁜 꽃 한 송이를 피워 줄 것이다.
b>
저자 소개 - 권혜영

현재 국제대학교 뷰티코디네이션학과 학과장. 한국미용학회 이사, 국가기술자격검정 미용사(피부, 메이크업) 감독위원을 맡고 있다. MBC 슈퍼걸 콘테스트 심사위원, 국제기능올림픽 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 통일부 하나원 기초직업적응훈련(미용분야) 사업단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칼럼니스트를 맡은 바 있다. 국제대학교 2019 우수교원상 수상, 2004 아모레퍼시픽 우수 교육강사 1위, 2005 제1회 LG생활건강 전국강사페스티벌 성공사례 강의경진대회 개인전 대상 수상, 2020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 교육발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꿈을 실현시켜 주는 성공 이미지메이킹(2015)〉 외 다수의 전공 서적을 집필했다. 정부서울청사, 통일부, 국방부, 충남교육청, 부산교육청, 충북경찰청, 약손명가 등의 국가기관과 대기업 등 100여 곳 이상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17년 동안 강의를 했지만, 강의가 가장 좋고 천직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지금껏 가장 잘한 일은 결코 단 한 순간도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고된 20대를 보냈던 만큼 제자들과 함께 꿈과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며, ‘할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지금이 너무나 행복하다. 다양한 교육기부와 봉사,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